스마트스트림 G1.6 탑재해판매가 1590만~2240만원오는 27일 공식 출시 예정[천지일보=정다준 기자]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돌아온 ‘올 뉴 K3’를 선보이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.기아차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올 뉴 K3의 보도발표회를 열었다.박한우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“준중형 세단 이상의 상품성을 지닌 올 뉴 K3가 고객가치증대를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리드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‘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’을 목표로 개발된 올 뉴 K3는 201